쓰나미 탈압박하는 고정배 등장ㅅㅅㅅㅅ오늘은 프로토 승무패 11회차로 왔다 > 자유게시판 > 엑스맨티비 - 스포츠중계 해외축구중계 nba중계 프리미어리그중계 mlb중계 무료스포츠중계 일본야구중계 EPL중계 팡팡티비 해외스포츠중계 느바중계 메이저리그중계 챔피언스리그중계 분데스리가중계 챔스중계 프리메라리가중계 세리에A중계 하키중계 에리디비지에중계 배구중계 npb중계 nhl중계 ufc중계 아이스하키중계 배구중계 스포츠라이브중계 국야중계 스포츠중계사이트 미국야구중계 라이브스코어사이트 실시간스포츠중계 nfl중계 k리그중계 kbo중계 wnba중계 농구중

  • 1 켄지 306,500P
  • 2 리븐 151,900P
  • 3 곤약젤리 66,100P
  • 4 모히또 63,600P
  • 5 최고관리자 53,300P
  • 6 허정무 25,500P
  • 7 나꼬송하영 6,200P
  • 8 민지아 4,200P
  • 9 11월의비 3,000P
  • 10 garagewhitewashed 2,300P

실시간 전세계에서 몰리는 경기 순위

쓰나미 탈압박하는 고정배 등장ㅅㅅㅅㅅ오늘은 프로토 승무패 11회차로 왔다
댓글 0 조회   188

작성자 : 잘생겼네
게시글 보기

3월 5일~6일 11회차 승무패 내에 있는 해외축구를 기준으로 분석할 예정.

최소 금액에 따른 최소한의 마킹, 그리고 1등 독식을 위해서 참고만 할 것!




1. 레스터 - 리즈UTD


-> 현재 3월 5일 약 09시 기준 레스터의 구매율이 77.8%까지 몰려있음.

말이 안되는 수치. 물론 리즈UTD의 각 포지션 중요 자원들인 

패트릭 뱀포드와 칼빈 필립스, 리암 쿠퍼까지 결장하지만 기본적으로 비엘사 감독 경질 이후

한때 언더독 팀인 오스트리아 분데스리가 잘츠부르크를 유럽 상위 레벨까지 끌어올린 제시 마시가

부임한 이후 치르는 첫 경기라는 특징. 전진 프레싱 위주 빠른 기동력을 극대화 하는 전술운영을

구사하는 만큼 현 리즈UTD에 빠르게 녹아들 가능성.

로저스의 레스터는 생각보다 중원에서의 빌드업 체계가 잡혀있지 않고 EPL 최고 홀딩 미드필더인

은디디의 존재에도 불구하고 포백 보호가 원활하지 않음. 리즈UTD 사이드에서 마킹이 맞다.




2. 오사수나 - 비야레알


-> 이경기는 현 시각 기준 61.5%로 비야레알에 역시 몰려있음.

비야레알을 이끄는 에메리 감독의 특징은 단기전, 즉 유럽대항전에서 강점을 지닌 이유가

4-4-2를 기본 포메이션으로 파레호, 카푸에의 중원력이 탄탄한 만큼안정적 공수밸런스 운영에 특화되있다는 점인데

자신들보다 약한팀들을 상대로는 쉽게 경기를 풀어가지 못하는 특징이 있음.


에이스 헤라르드 모레노의 부재 이후 이 부분이 더욱 두드러지고 있는 팀으로

아라사테 감독의 오사수나는 지난해보다 공격비중이 높다 해도 루카스 토로가 지키는

포백진은 단단함. 굳이 구매율이 몰리는 비야레알에 초이스할 필요가 없는 경기.





3. 아스톤 빌라 - 사우스햄튼


-> 이경기에 대한 구매율은 현 시각 기준 26.8% 32.7% 40.5%로 비슷한 흐름.

확실히 하젠휘틀 감독이 부임한 이후 2~3시즌 동안 얻어맞으며 고전하긴 했지만

제임스 워드 프라우스, 오리올 로메우 등 몇몇 주축들은 여전히 팀 스쿼드를 지키고 있는만큼

EPL 내 손꼽힐 정도로 탄탄함을 과시중.

아스톤 빌라가 스티븐 제라드 부임 + 쿠티뉴의 겨울이적시장 합류와 함께 나아졌다 해도

이미 새감독 효과는 끝난것으로 판단됨. 특히 쿠티뉴가 스탯질을 하며 어려운 경기에서


승점을 확보하고는 있지만 경기 영향력은 내 기준 잘 모르겠다.

구매율에 따라 사우스햄튼 투마킹이 맞을지도.





4. 번리 - 첼시


-> 두 팀 전력차가 워낙 큰 만큼 구매율은 79.4%로 첼시가 압도적 우세.

물론 번리 입장에서 2% 부족했던 크리스 우드를 이적시키고 대신 네덜란드 국가대표이자

분데스리가에서 뚝배기로 인상적인 활약을 선보였던 바웃 베르호스트의 영입으로 

단조로운 크로스에 의한 한방 + 극단적 수비전술을 완성시켰다.


​두 감독간 시즌 첫 맞대결에서는 1-1 무승부에 그치긴 했지만 

EPL 내 가장 작은 터프무어에서의 경기 역시 스위칭을 활용하여 수비밸런스 안정화에 특화된

투헬 전술도 나쁘지 않을듯.

번리는 직전 레스터전에서 부분 로테이션을 돌렸다 한들 3일 휴식 후 일정으로

타이트한 경기에 익숙치 않은 만큼 첼시쪽으로 원마킹이 맞을듯.

독식을 노리는 자는 무승부까지 투 마킹도 나쁘지 않겠지만 아깝긴하다.




5. 뉴캐슬 - 브라이튼


-> 이경기에 대한 구매율은 50.3% 32.1% 17.5%로 뉴캐슬쪽 투마킹으로 몰려있음.

 확실히 에디 하우는 명장이긴 하지만 오늘 팀 에이스 알랑 생 막시망의 출전유무가 

현 시각 기준 정해지지 않고 있다는 점은 위험요소.

브라이튼이 리그 3연패로 흔들리고 있지만 경기력보다는 레안드로 트로사르, 닐 무파이로 구성된

공격진의 골결정력 문제가 컸음.


게다가 다음 라운드 상대는 바로 리버풀. 오늘 승부수를 띄울 가능성이 크며

이경기야 말로 브라이튼 쪽으로 투 마킹이 맞다.




6.노리치 - 브랜트포드


-> 이경기 구매율도 38.4% 35.3% 26.2%로 3마킹, 혹은 독식을 노리기 위하여

현 배당에 역순인 노리치 사이드에서 마킹을 한 사람들이 많은듯함.

이번 11회차 승무패 중 가장 어려운 경기는 맞다.

게다가 노리치는 주중 리버풀과의 FA컵 일정도 치뤘기 때문에

체력적 문제도 있지만 다른 시각에서 생각해보고 싶은 경기.

우선 노리치를 이끄는 딘 스미스가 오늘 상대팀 브랜트포드의 틀을 만든 인물이라는점.

챔피언쉽 당시 만년 하위권인 팀을 중상위권으로 올려놓았듯이 현 스쿼드 구성은 몇몇 달라졌지만

전술은 유사함. 게다가 노리치는 이경기 이후 첼시를 상대하고..

리그 잔류를 위해선 오늘 승부를 걸 수 밖에 없음. 

두 팀간 전술적인 부분도 무승부보다는 모 아니면 도의 인상이 강하기 때문에

노리치 승부수 원마킹ㄱㄱ



7. 울버햄튼 - 크리스탈 팰리스

-> 울버햄튼쪽으로 62.9% 몰린 이유가 주중 크리스탈 팰리스의 FA컵 일정 때문.

다만 비에이라 감독은 일정의 불리함, 상황에 따라 전술변화에 능한 인물로써

체력문제가 있을시 더욱 수비적인 전술로 나서는 경향이 있었음.

즉 울버햄튼이 이를 효과적으로 뚫어낼 수 있을지는 의문임. 무승부 원마킹으로 가자.




8. 에스파뇰 - 헤타페


-> 특히 헤타페 입장에서 공격전개의 핵인 바르샤 유스 출신 알레냐가 징계로 나오지 못하는 만큼

더욱 중원을 두텁게 가져갈 가능성이 높다보니 에스파뇰이 이를 효과적으로 뚫어낼 수 있을지 의문임.

나라면 원마킹 무승부에 투자한다.



9. 발렌시아 - 그라나다


-> 가장 싫어하는 팀 중 하나인 발렌시아. 발렌시아에 현재 73.6%로 몰렸는데

페페 보르달라스 감독 전술 특성상 수비적인 부분에 있어서 나름 탄탄한 만큼

승점을 꾸준히 섭취중이지만 매경기 상대에게 주도권을 내주며 극악의 경기력으로 일관하기 때문.

사실 이경기가 가장 어렵다 나는....똥 VS 똥 대결이라 어디로 튈지 모르기 때문.

3개를 마킹하던 발렌시아 사이드로 투마킹하던 본인 선택..어려워




10.  레알 마드리드 - 레알 소시에다드


-> 레알 마드리드 역시 개 똥같은 놈들. 그나마 토니 크루즈, 모드리치, 카세미루로 이어지는

세계 최고 3미들을 활용하여 매경기 점유율은 섭취중이지만 안첼로티 감독 전술 특성상

공격전개 과정에서 너무나도 미흡. 비니시우스, 벤제마 의존도만 높은 팀임.

오늘 토니 크루즈가 나오지 못하는 가운데 발베르데, 혹은 카마빙가가 역활 수행해줄지 의문.

적어도 레알 소시에다드는 전술 특성상 지키는 식의 운영에 더욱 특화된 팀으로

78.9%의 레알 마드리드 구매율은 말이 안된다. 무승부 원마킹



​11번부터는 6일~7일이라 반응보고 업로드하겠음 ㅅㅅ

잘생겼네님의 최신 글
자유게시판
제목
  • 알보킴 대체누구
    181 2022.03.08
  • 삼성 플핸데이 하냐 못하냐
    427 2022.03.08
  • 전반 허더스코너 3.5옵 3배 존나좋다
    354 2022.03.08
  • 은행갔다왔는대
    472 2022.03.07
  • 김신욱 뜬금없네 싱가폴 ㄷ ㄷ
    481 2022.03.07
  • 5라운때 오리온이 메이스 1명으로 lg 이김
    229 2022.03.07
  • 안양 머하냐 ㅡㅡㅡㅡ
    541 2022.03.06
  • 삼화 노재욱온다고 플핸가면
    202 2022.03.05
  • 오늘 응디마핸 존나 푸근할거같음
    376 2022.03.05
  • 내일 느바 원정유타 믿는 ㅂㅅ읎제?
    400 2022.03.04
  • 바카라에서 뱅커가 똥배인 이유가 머냐?
    331 2022.03.02
  • 깅성형 감독 gs전에 주전 휴식 검토중
    455 2022.0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