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04월16일 캔자스시티 vs 애틀랜타 mlb 생중계,스포츠분석 > 스포츠분석 > 엑스맨티비 - 스포츠중계 해외축구중계 nba중계 프리미어리그중계 mlb중계 무료스포츠중계 일본야구중계 EPL중계 팡팡티비 해외스포츠중계 느바중계 메이저리그중계 챔피언스리그중계 분데스리가중계 챔스중계 프리메라리가중계 세리에A중계 하키중계 에리디비지에중계 배구중계 npb중계 nhl중계 ufc중계 아이스하키중계 배구중계 스포츠라이브중계 국야중계 스포츠중계사이트 미국야구중계 라이브스코어사이트 실시간스포츠중계 nfl중계 k리그중계 kbo중계 wnba중계 농구중

  • 1 켄지 306,500P
  • 2 리븐 151,900P
  • 3 곤약젤리 66,100P
  • 4 모히또 63,600P
  • 5 최고관리자 53,300P
  • 6 허정무 25,500P
  • 7 나꼬송하영 6,200P
  • 8 민지아 4,200P
  • 9 11월의비 3,000P
  • 10 garagewhitewashed 2,300P

실시간 전세계에서 몰리는 경기 순위

【MLB】04월16일 캔자스시티 vs 애틀랜타 mlb 생중계,스포츠분석
댓글 0 조회   69

작성자 : 분석관리자
게시글 보기

4월16일 MLB


캔자스시티 애틀랜타 중계

캔자스시티 애틀랜타 분석

프로토 승부식 2023년도 43회차 대상 경기입니다.

 

캔자 선발은 크리스 부비치, 애틀은 브라이스 엘더가 나선다. 부비치는 1패 1.64의 방어율, 엘더는 1승 0의 방어율이다.

 

부비치는 이번 시즌 출발이 좋다. 비록 마수걸이 승을 따내진 못했지만 두 경기 모두 5+ 이닝 소화와 더불어 2실점 이하로 상대 타선을 막아냈다. 지난 시즌까지 좌완의 파이어볼러 유망주로 기대를 모았는데 점차 팀이 원하는 선발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시즌 초반이지만 볼넷 허용이 줄어든 점이 아쉬운데 직전 경기에서는 9삼진 무볼넷을 기록했다.

 

엘더는 23세의 영건으로 애틀랜타가 큰 기대를 걸고 있는 투수다. 지난 시즌 빅리그로 올라와 충분히 가능성을 보였고 맥스 프리드가 부상으로 이탈한 선발진에 합류했다. 경쟁자인 앤더슨을 제쳤는데 선발로 나선 두 경기 모두에서 무실점으로 6이닝 이상을 책임졌다. 컨트롤은 더 가다듬어야 하지만 우완 정통파로 90마일 후반의 빠른 공의 위력은 좋다.

 

애틀의 승리를 본다. 두 투수 모두 팀에서 가장 기대하는 파이어볼러 유망주에 시즌 출발도 좋다. 그러나, 차이가 있는데 엘더가 팀 타선의 지원을 잘 받는것과 달리 부비치는 득점 지원을 받지 못하고 있다. 오스틴 라일리를 중심으로 아르시아와 오수나, 올슨등이 부비치의 속구를 통타해 득점 지원을 해줄 수 있는 애틀이 승리할 것이다.

 

 

캔자의 빈타를 보기에 언더 경기다.

분석관리자님의 최신 글
스포츠분석
제목